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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5)
두물머리물래길(陽平)

이촌역에서 경의중앙선 열차를 타고 20개의 역을 경유하며 평생 첫경험으로 양수역에 도착하였다. 양수역(兩水驛, Yangsu Station)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55-10에 있으며, 2005년 12월 수도권 광역전철이 개통된 이후 현재는 수도권광역전철만 정차하고 일부 급행열차만 출근 시간대에 운행되고 있다. 인근에는 두물머리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양서면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편리하다.약 1시간 반 동안 열차의 빈자리가 보이지 않아 잠깐이라도 자리에 앉아보지 못하고, 행락객들이 붐비는 곳에 두발로 버텨선 채 여기까지 왔음에도, 이곳 주변의 경치가 너무나 신선하고 확 트인 모습에서 피로감이 한순간에 풀려버린다. 이곳은 북한강과 남한강 물줄기가 한 곳에서 합쳐진다하여 이름붙은 양수리. 우리말로..

나의 이야기 2025. 10. 25. 22:25
장자호수공원(九里)

올해 가을엔 맑고 쾌청한 날씨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궂은 날임에도, 아침부터 습기가 돌아드는 10월의 세번째 토요일에 나는 또 습관적인 만보걷기를 위하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과 토평동에 있는 자연 생태 호수 공원인 장자호수공원(長者湖水公園)으로 찾아왔다.장자호수를 둘러싼 공원의 산책로는 3.6㎞로 약40분 정도이면 모두 다 돌아볼 수 있는 거리라서 가벼운 운동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산책로 초입에서부터 각종 아름다운 동물들의 초형물과 시판(詩板)들이 나를 맞아주며, 산책로 초입에는 200m 가량의 맨발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잘 가꾸어진 걷는길 임을 감사하게 된다.장미꽃밭으로 조성된 이곳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다. 체험관은 장자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생태 교육 및 체험 공..

나의 이야기 2025. 10. 18. 14:50
여의도공원(永登浦)

여의도에서 일하며 조금 이른 점심식사를 마친 후 매일처럼 찾아와 동료들과 함께 걸었던 여의도공원으로, 10월 11일 토요일엔 습관화된 만보걷기를 위하여 가을비를 동반하고 우산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여의도(汝矣島)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강의 하중도이다. 어느새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여의도공원의 단풍들이 매일처럼 찾아오면 맞아주던 나를 반갑게 웃음으로 표하는것 같다. 한글날이 엊그제라서 그런지 먼저 세종대왕 동상앞에 섰다. 세종대왕(世宗大王)은 조선 제4대 왕(재위 1418~1450)이다. 우리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등의 과학기구를 제작하여 백성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정책을 추진했으며, 세종대왕 시기는 정치적으로도 안정되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적인 ..

나의 이야기 2025. 10. 11. 15:04
금광호수둘레길(安城)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인 한글날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의 금광호수둘레길을 찾아왔다.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 종합안내판'에는 수석정 순환코스로 1코스는 4.0km 약1시간 소요, 2코스는 4.5km 약1시간 7분 소요, 3코스는 5.1km 약1시간 16분 소요란다. 풍광이 아름다운 이곳은 수년전부터 여러번 찾아온 곳이기에 풀코스인 3코스를 오늘의 만보걷기 코스로 선택하였다.주차장에서 만나는 '청록뜰 금광호수'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에 1975년부터 조성된 저수지이며, 서운산 북동 자락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경치가 아주좋고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미가 있는 청정한 금광저수지 주변에 둘레길 5.1km를 조성하여 산책하기 좋다. 한 눈에 들어오는 서운산 자락들과 호수의 경치가 멋진 뷰를 자랑하는 여..

나의 이야기 2025. 10. 9. 15:34
백운호수둘레길(義王)

10월 3일 개천절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일주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어느새 달라진 10월의 공기가 가을임을 느끼게 해 준다. 오늘은 낚시를 즐겼던 시절 젊은날의 세월이 스며있는 밤낚시터인 이곳 청계저수지를 찾아왔다. 지금은 백운호수로 이름이 바뀌었어도 반백년 세월이 스치고 지나간 옛시절의 정겨움이 그대로 청정하게 맑은 물과 함께 고스란히 남아 있다. 먼저 호숫가에 새롭게 조성된 백운호수공원의 너른 잔디광장이 가을바람과 함께 시원스레 나를 맞아준다. 이곳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만나는 지점의 평지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어서, 가까운 수도권 산책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백운호수공원 광장에 조성된 무대의 모습이다. 청계산 자..

나의 이야기 2025. 10.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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