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햇 동안 길고도 긴 코로나의 막힘에서 해방감을 맛보기 위해 온 가족이 주말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3로 45-7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 호반호텔&리조트의 사계절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를 찾았다. '스플라스'는 첨벙거린다는 뜻의 SPLASH와 특별한 공간이라는 SPECIAL PLACE, 그리고 스파(SPA)의 의미를 담고 있단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접근성이 좋고, 멋진 풍광의 산과 서해바다, 문화관광지가 30분 거리 내에 있어 탁월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객실수 407개, 핵심 부대시설인 20,826m²(6천 3백평) 규모의 스파시설을 갖추었고, 최대 2m 높이의 급류파도풀과 슬라이드는 물론 20여 가지의 테마 스파가 있어 짜릿한 즐거움과 편안한 여유로움을..